붉은 용 신카드 써서 한번 짜봤음

기본적으로 명세계는 4레벨 하급몹과 8레벨 상급몹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8레벨 + 2레벨 어썰트 싱크론과 함께 10레벨 싱크로로 가던가,

파충류족 개사기 4레벨 튜너인 레프티레스 코아틀 우려먹기로 12싱크로가 상당히 쉬움.


레프티레스 코아틀

①: 자신 필드에 파충류족 / 어둠 속성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상대 필드에 공격력 0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추가로 그 수까지 패에서 "레프티레스"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②: 자신 필드의 이 카드를 파충류족 싱크로 몬스터의 싱크로 소재로 할 경우, 이 카드를 튜너 이외의 몬스터로 취급할 수 있다.


파충류족 4엑시즈 몬스터인 킹그렘린을 통해서 코아틀 서치도 상당히 쉬움.


혼돈마룡으로 코아틀을 제외하고 디스 파텔로 소생시켜서 싱크로 한 번 더 할수도 있음.

나머지 전개하고 남는 찌꺼기들은 릴리스하고 오그도어비스까지 나오면 완성


싱크로는 알못이라 조언이나 덱 지적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