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토의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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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영혼으로 토마토를 따라다니는건 아스트랄, 두 인격이 공존한다는거에서 어둠의 유희


2. 패왕룡 즈아크는 무엇의 오마쥬일까?

뇌피셜이긴 하지만 이 카드의 모티브는 아마

이것

공통점) 레벨, 능력치, 종족, 주인공들(혹은 동료들)의 드래곤이 하나가 되었다는 컨셉


다만 퀘이사는 주인공과 동료들의 유대가 하나된 소망 그 자체지만 즈아크는 주인공들의 심연에 자리잡은 사악함이 합쳐져 드러난 것이니 이런 면은 반대


3. 아이의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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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유사쿠 자신이며 유사쿠의 조력자인 점에서 아스트랄, 그런데 유사쿠와 아이의 라스트 듀얼을 보면 유마vs낫슈랑 유마vs아스트랄을 합쳐놓은것 느낌 듦. 어라이벌이 죽은 동료들과 하나된거란 설정도 기망황 바리언이랑 비슷하고.


물론 다 내 뇌피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