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명예와 타스쿠씨의 도덕성을 지키기 위해서 말하겠습니다. 핥겠다고 했지만 핥진 않았습니다. 그건 확실히 해두고 싶었어요.



라인 내용:



타스쿠 : 밤늦게 죄송합니다. 타스쿠입니다.

타스쿠 : 혹시 마듀 월챔건에 관해서 말씀드릴게 있는데요.

경새끼: 신발 핥을준비 되어있습니다.

타스쿠 : 이미 짜두신 팀이 없으면 저랑 같이 세계를 제패하러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타스쿠 : 신발 안핥아도 돼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