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정도 아버지 집에 오심

그후 TV보면서 운동하시다 2시쯤 씻으러 가심

근데 그 1~2시 사이에 닫았던 문이 열려어서 내가 안닫았나 생각하면서 닫으셨다 함.

근데 1시~2시 사이에(당연이 아버지 오신후) 어머니는 "문이 열립니다." 소리를 듣고 

나나 아버지가 이시간에 어딜가나? 라는 생각을 했다고함

하지만 아무도 나간적 없음.

즉 누군가 제3자가 문을 열고. 아마 TV소리 들리고 그래서 그대로 돌아갔다.

가 내 생각인데  이거 어카냐? 경찰은 사건 발생안하면 조사 안하고 CCTV 같은건 아파트에서 잘 안보여주고

보여준다 해도 내가 범인이라면 엘베 안타고 걸어오고. 입장시간도 진작 들어와서 대기 타고있었을거라 사실상

집앞에 CCTV가 있는게 아닌이상 의미없다 생각하는데

곰 한테 뿌리는 스프레이랑 CCTV랑 체인락? 도어락 사슬? 같은거 준비해두는게 한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