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는건 순애에 가깝지만 고어물을 보면 왠지 모를 쾌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꼴림과는 다른 차원의 느낌이다.
이미 고어물에서 쾌감을 느낀다는 것 자체가 머리가 맛탱이 간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