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에 가려져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이제 보니 저거 의자도 에어론급 아니냐?

그나마 책상은 타블렛이 움직이니 스위프트 이런 건 아닌 거 같은데 뭔 미친 10대에 에어론이야 이건 좀 에바지

암만 그래도 10대의 허리로 의자의 소중함은 못느끼지 저건 나이를 좀 더 먹어야지 체감할 수 있는 건데

배경 담당이 나이 먹고 본인의 에고를 반영한게 확실함

결코 내가 30만원대 의자랑 타블렛 쓰는데 하와와 여고생쟝이 저런 거 쓰는 게 배아파서 그런 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