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누나에게 쥐어 짜이는 이챠러브 동거 생활 ~누나가 해 줄게♪~




■변경 내역

・2021년 11월 19일 (작품 공개일)



■스토리 소개



유키타니 치카게(雪谷千景)는 친척 누나다.

당연하게도 어릴 적부터 함께 어울렸고 그때는 사이가 좋았다.


집안 사정으로 누나와 동거하게 되어서 몇 년만에 누나와 재회하게 된다.

서로의 성장한 몸에 놀라면서도 사이좋게 지내간다.


그러나, 나이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이성과 동거는 사고가 뒤따라오는 법이다.


화장실 문 잠그는 것을 잊거나......

만원 전철에서 밀착하거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둘의 거리는 가까워지고, 그리고.....




■캐릭터 소개



・유키타니 치카게 (雪谷千景)

밝고 다정한 친척 누나이다.

친척 사이는 것도 있어서 어릴 적부터 알고 지냈지만 최근에는 만나지 못했다.

부모님의 사정으로 함께 살게 되었다.


어릴 적부터 사이는 좋았지만 당시에는 이성이라고 의식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재회해서 성장한 모습에 두근두근.

옛날에는 느끼지 못했던 '남자'를 의식하기 시작합니다.



■트랙 내용



■트랙 1    몇 년만에 만나는 누나 (7분 52초)

    오랜만에 재회한 당신과 유키타니 치카게.

    부모님의 사정으로 오늘부터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살게 되었다.

    서로 성장한 모습에 놀라면서도 서로를 이성으로 의식한다.


「오늘부터 잘 부탁해……♪




■트랙 2    화장실에서 마주침 (5분)

    아침에 일어난 당신은 화장실로 향한다.

    문은 잠겨있지 않았지만, 안에는 치카게가 있었다....


「다, 닫아! 빨리 닫으라고! 안 그럼 나, 못 참겠어.........!?」




■트랙 3    만원 전절에서의 신음과 폭발 (22분 6초)

    등하굣길의 지하철은 아주 붐비는 상태였다.

    서로 밀고 밀리는 도중, 치카게와 당신은 몸을 밀착시키고 몸을 뺄 수 없게 되었다.

    그런 만원 전철 안에서 치카게의 손이 당신의 사타구니에 닿고.....


이렇게 뜨겁게 되어 버렸어......... 이거


대딸 (사정 시간    19분 52초)




■트랙 4    위로하는 가슴과 사과의 대딸 (37분 56초)

    전철에서 있었던 폭발에 책임을 느끼는 치카게.

    풀이 죽은 당신을 다정한 목소리로 위로한다.

    그녀는, 폭발한 것이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경험을 쌓으면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자신으로 연습할 것을 제안한다.


어떡할래? 연습, 할 거야?


대딸 / 입에 싸기 (사정 시간    34분 10초)




■트랙 5    술에 취한 누나와 첫 섹스 (43분 54초)

    모임에서 술에 취한 치카게, 술에 취한 채 집에 돌아온다.

    바지런하게 자신을 돌보는 당신에게 치카게가 슬쩍 속삭인다.


연습 말고, 실전...... 할래?


대면좌위 (사정 시간    37분 43초)




■트랙 6    거실에서 비밀스런 대딸 (44분 4초)

    휴일, 눈을 뜬 둘은 거실에서 식사를 한다.

    그대로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느긋하게 보낼 생각이었지만, 치카게의 대딸이 시작되어 버린다.

   뒤에서 설거지를 하는 가족이 있는 걸 알면서도 치카게의 손 점점 더 격하게 움직인다.


「큰 소리 내면 안된다구? 제대로 참는거야」


대딸/미미나메/미미나메 사정 (사정 시간    26분 41초) / 정상위 (사정 시간    40분 49초)




■트랙 7    전철 안에서 대딸로 팬티에 사정 (21분)

    수업과 레포트 작성 때문에 이번 주도 바쁘다고 한탄하는 치카게.

    당신과 느긋하게 이야기할 시간을 빼앗겼다고 불평한다.

    만날 수 없을 동안 못 할거 지금 다 하자는 심보로, 만원 전철 안에서 서로 껴안는다.

    서로의 따뜻함에 둘의 몸은 흥분하고, 만원 전철 안에서 또......


해줘..... 있는 힘껏, 퓨퓻 해버려도 상관없으니까


대딸 / 팬티 대딸 (사정 시간    18분 29초)




■트랙 8    휴일 하루 종일 섹스 (39분 54초)

    바쁜 스케쥴을 모두 소화하고, 꽁냥거릴 수 있게 된 휴일

    그 뿐만이 아니라 오늘은 가족들은 없고 둘 뿐.

    아무리 대담한 짓을 해도 들킬 염려가 없다며, 둘은 서로의 몸을 탐한다.


「오늘은 누구에게 들킬 염려도 없으니까, 기분 좋아져 줘」


밀착기승위 (사정 시간    18분 14초) / 선 채로 후배위 (사정 시간    26분 42초) / 대면좌위 (사정 시간    32분 49초)




■트랙 9    욕실에서 꽁냥꽁냥 - 에필로그 (5분 20초)

   당신의 등을 가슴으로 씻어주는 치카게.

    분명 앞으로도 이런 행복이 이어지겠지......


너랑 같이 있으면 뭘 해도 행복해

 너는 나랑 함께 있어서..... 행복한 것 같아?」 



(총 재생 시간    3시간 42분 6초)

전 트랙에 바이노럴 녹음 적용



■ 크레딧


・CV 아키노 카에데

・시나리오 아마미야 리츠

・일러스트 호캉

・제작 YSMR



■ 저작권에 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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