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라 의자에 앉혀놓고 치마 걷어올리게 해서 발기된 쥬지를 손으로 어루만지다가

귀여운 민감귀두 뒷부분을 혀로 살살 핥아주면서 고츄를 흔들어주고 싶다..

마소라가 절정에 달할 때쯤 멈추고 애태우는 마소라의 얼굴을 보면서

마소라를 일으켜 세우고 내가 먼저 의자에 앉고 마소라를 내 허벅지 위에 앉히고 싶다..

그대로 마소라에게 삽입해서 마소라의 전립선을 자극해주면서 마소라의 쥬지를 오른손으로 흔들며

남은 왼손으로 마소라의 턱을 부여잡고 뒷쪽으로 최대한 고개를 돌리게 한 뒤

마소라와 혀를 농밀하게 섞으며 타액교환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