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를 리드하며 여유로움을 과시하는 누나
vs
남주에게 몸을 맡기며 의외의 귀여운 면을 보여주는 누나

솔직히 난 전자가 더 좋은데 둘러보면 7~8할이 후자더라… 야한 일은 부끄러워하는 처녀적인 기믹이 더 인기 있는가 봄?
다른 남자랑 해본 경험 있어도 OK니까 난 무조건 전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