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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보호구역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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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 [편집]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문화재보호구역의 해제에 대한 문서.

2. 상세 [편집]

낙동강하구에는 4개의 보호구역이 있는데 자연환경보전지역, 습지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 특별관리해역과 같다. 이 중 문화재보호구역은 천연기념물인 낙동강하류 철새도래지에 있으며 김해평야~울타리섬 구간에 있는데 건축 등의 개발이 제한되기 때문에 녹산산단, 하구언, 신항 개발 등으로 일부분이 해제되어 지금에 이른다. 이 문화재보호구역에는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 북구로 총 4개구가 있는데 개발사업이 벌어지며 각 지자체는 문화재보호구역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문화재보호구역의 조정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된다.

보호구역 해제를 반대하는 네이처링 미션이 있으니 관심있으면 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