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국중 하나. 1259년에는 세계정복
쌉가능이였지만 지금은 존재감 없는놈.
유목민혈통이어서 활과 말을 잘 다루며 대개 유목민으로 나온다.
최근엔 토지가 사막화가 된다고 한다. 무려 70%이상으로 진행된다.
[1] 몽골 제국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여러 부족들이 유목으로 생활하는 곳이였다. 하지만 1206년에
몽골 제국이 등장하면서, 동북아시아
[2], 중앙아시아
[3], 동유럽
[4], 중동
[5], 남아시아
[6]를 다스리는 대제국이 되게 된다. 이렇게 약 430년간
유라시아를 지배하다가 쿠빌라이 칸에서부터 쇠퇴하기 시작해 결국 분할되었다. 그 뒤에는
몽골 인민 공화국이 되어 공산주의 국가였으나, 90년대에 민주화로 현재의
몽골이 되었다.
국토 크기가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스페인을 모드 합친것과 맞먹는 크기이고 세게에서 2번째로 큰 내륙국이지만,
[7] 바로 위아래가 국토 크기는 알아주는 중국, 러시아인지라 상대적으로 작아보인다.
또 공룡 및 고생물 화석이 많이 나오는 클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