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발칸의 국가, 유고슬라비아 왕국의 전신이며 유고슬라비아의 중심 국가였다.
막장 짓을 많이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케밥을 싫어한단 강한 특색 덕에 만화에도 상당히 많이 나오는 편이다.

발칸반도 서부에 거주하던 일리리야라는 민족에서 세르비아의 역사는 시작된다.[2]
일리리아는 인도유럽어족에 속한 민족으로 이후 로마에게 복속당한다.
그 뒤 동로마 시절때 슬라브족이 발칸반도까지 내려와 정착하는데 그것이 세르보크로아트 족의 기원이다

1차 대전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가 보스니아에서 세르비아 암살자에게 암살된 사라예보 사건으로 시작되었고, 오헝제국의 최후통첩을 러시아 제국과의 방위조약을 믿고 거부한 세르비아는 처음에는 오헝제국의 공격을 잘 막아 내었다. 하지만 이후 불가리아의 참전으로 인해 결국 동맹국에 의해 점령되었다. 종전 이후 협상에서는 승전국으로서 영토가 더 늘어나게 된다.

유고슬라비아 왕국 문서로

■ 케밥과 관련된 만화
세르비아의 케밥 장사

■ 코소보와 관련된 만화
세르비아와 러시아

수면방해
의도는 좋았다
발칸 전쟁
모두가 노래를 부를 수 있다.
나는 집시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