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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브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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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관련 문서

1. 개요 [편집]

블로브피시란 코가 대단한 심해어로, 쏨뱅이목 물수배기과 경골어류에 속한다.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태즈메이니아섬의 해안에서 주로 발견되는데, 호주와 태즈메이니아 섬의 근해의 600~1200m나 되는 심해에 서식한다.

심해에서 부력을 유지하기 힘든 부레를 갖고 있는 대신 젤리와 같은 몸으로 밀도를 줄여 부력을 유지한다. 근육이 거의 없어 물에 떠다니면서 이동하며, 바다눈 현상을 이용해 갑각류나 돼지 등을 섭취한다.

2. 상세 [편집]

못생긴 동물 보호 협회의 마스코트로, 2013년에는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동물로 꼽히기도 했다.

잡혀도 식용으로는 쓰지 않는다고 하며, 물표면으로 올라오면 바로 젤리같은 몸이 불어나 물컹물컹해져 먹을 수가 없다고 한다. 이러한 사례로 인해 일부 과학자들은 블로브피시가 멸종위기종이 될 것을 경고하기도 했다.

멸종 위기종이란 얘기도 있는데, 공식적으로 블로브피시는 IUCN의 Red List에 평가불가로 등록되어 있다. 즉 아직은 멸종 위기종인지 아닌지 판별이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딱 한 종 보유하고 있는데, 국민의힘 당사에 윤석열 사진과 함께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붓기를 빼면

이렇게 된다고 한다.

3. 관련 문서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