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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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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뒤졌어요!
Ding Dong The Wicked Witch is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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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습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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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가요!



자지털는/은 사실 재규어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자지털는/은 누구보다 재규어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걸까?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 좆도 모릅니다.

얼굴에 철판이 아니라 비브라늄 판이라도 깐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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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아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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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막나가는 행보2.2. 10·26 사태
3. 평가4. 여담

1. 개요 [편집]

Gun-Bang진 새끼.

자지털은 재규어 장군님께 벌집핏자가 되어 뒈진 제4공화국 시절의 간신배다.

2. 상세 [편집]

김재규와 달리 엄청난 기회주의자였고 300만을 밀어버린다는 등 씹소리를 하기도 했다.

겨우 중령밖에 안되는 자지털 짬지 새끼가 쓰리스타 김재규에게 아주 싸가지없게 기어 올랐고 그게 일상다반사였다.

더군다나 김재규는 군단장까지 해본 사람인 반면 차지철의 실제 커리어는 특전사 지역대장까지. 그러니까 사실상 중령 진급과 동시에 제대했기 때문에 군인으로서의 커리어는 소령이 끝인 새끼다. 군단장은 커녕 대대장도 안 해본 새끼다.

중령 나부랭이 새끼가 중장에게 계속 싸가지없게 삿대질 하고 툭툭 치고 이지랄 떨었으니 굳이 김재규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누구라도 차지철에게 분노를 느꼈을 것이다.

2.1. 막나가는 행보 [편집]

성격은 개차반이어서, 국회의원 시절부터 다른 의원들을 폭행하는 등 제정신이 아닌 듯한 행보를 보였는데, 하필 같은 시기에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던 사람 중 김두한이 있던지라, 김두한은 상의를 벗고 "차의원이 그렇게 힘이 쎄다며? 그럼 힘 없는 다른 의원들은 건드리지 말고 나와 맞붙는 것은 어떠한가?"라며 참교육을 시전했고, 그제서야 자지털은 깨갱하며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한다.

박정희의 신뢰를 받던 경호실장 시절에는 완전히 막나가서 박정희를 제외한 모두를 막대했고, 비서실장이나 국무총리조차도 자신의 아랫사람인 듯 대했다고 한다.

심지어 10.26 사건이 벌어진 이후에도 대부분의 관료들은 '그 놈의 새끼가 기고만장하며 까불더니 결국 일을 저질렀구나!'라고 생각했다. 10.26 사건의 수사를 맡은 전두환마저도 노태우에게 '차지철이 범인인 것 같다'고 했다고 한다.
박정희: “앞으로 부산 같은 사태가 생기면 이제는 내가 직접 발포명령을 내리겠다. 자유당 (4·19) 때는 최인규나 곽영주가 발포 명령을 해 사형을 당했지만 내가 직접 명령을 하면 대통령인 나를 누가 사형하겠느냐”
차지철: “캄보디아에서는 300만 명을 죽이고도 까딱없었는데 우리도 데모대원 100만∼200만 명 정도 죽인다고 까딱 있겠습니까”
존나 무서운 건 박정희가 그걸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재규어가 오히려 저 둘에게 발포를 했는데 이게 10.26이다. 그러니까 재규어가 좆지철과 반인반신에게 발터 안 쏘셨으면 보도연맹 학살사건, 이후 머대리가 일으킨 5.18 민주화 운동 시기의 학살, 그리고 훗날 옆나라에서 발생하는 천안문 사태 수준의 대학살이 부마에서 일어났을 것이다.

그리고 이 미친 자지털 새끼는 캄보디아를 예시로 들었는데, 폴 포트 정권 종말 이후 캄보디아가 어떻게 되었는지 잘 생각해보자.

2.2. 10·26 사태 [편집]

  자세한 내용은 10·26 사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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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주제에 박정희가 암살당하자 대통령 경호실장이라는 새끼가 그대로 빤스런했다. 심지어는 총도 갖고 있지 않았다고 하는데, 생전 박정희는 자신과의 술자리에서 총을 보이는 걸 굉장히 싫어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총을 갖고 오지 않는 건 그렇다 쳐도, 총격이 시작되자 바로 빤스런한 건 쉴드칠 여지가 없다.

3. 평가 [편집]

우파나 좌파나 이 새끼는 일방적으로 깐다. 딱 이승만 정부이기붕, 곽영주 같은 포지션. 우파한테는 박정희를 망친 간신으로, 좌파한테는 끼리끼리 뭉친다며 까인다.

이 새끼는 공이라 할 만한 것도 없고 총 맞아 뒈진 이후로 일가족은 죄다 미국으로 이민을 간 데다 본인 입으로 '난 엄마 외에 피붙이 없음 니네 니 가족 아님' 이랬는지라 이 새끼 명예를 구원할 사람도 한국 내에는 없을 거다.
이 새끼는 마음껏 벌집핏자 드립 쳐도 된다. 실컷 비하해라.

4. 여담 [편집]

gun bang지게 술 게임을 못했다고 전해진다. 지가 독실한 개독이라서 그랬다 카더라. 김재규는 간경변인데도 억지로 술 들이켰는데 이 새끼는 잔에 입만 가져다댔다.

그의 딸도 양심이 없어서 간신배인 이 새끼를 국가유공자로, 자신을 국가유공자의 가족으로 인정해 달라고 머한민국 법원에 소송을 걸었지만 1심에서 미국 국적이라는 이유로 패소했다. 무엇보다도 국적을 뛰어넘어서 간신배가 어찌 국가유공자가 될 수 있겠나. 그리고 청렴결백했다는 것도 예상한 대로 구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