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시대 낭만 느끼면서 샷건 쓰고싶어서 바니웍스 덥배 샀다가 aps 개조 힘든거보고 바로 팔았었는데

온실 속 화초인 저에게 aps 탄 물리도록 이미 손질 끝내놓은 정육점 아조씨들의 맛있는 샷건이 탐납니다....

혹시라도 aps 개조하시고 싫증나셔서 팔려고 하시는분 있다면 저에게 팔아주세요 ㅜㅜ

cam870은 일단 aps 화산 덥배/m1887 도저히 안구해질때 사볼 예정입니다






하아 바니웍스 덥배.. 공이 내장식이었다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