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내거 아님)

더판 예약 때렸는데 후후.. 나도 김장이란걸 해보는건가..


후후후 

근데 파킨같은데서 쏘면 이삭줍는 아낙네처럼 쉘 줏으러 댕겨야겠네

그래도 재밌을것같아


솔직히 집에 샷건이라곤 중제 너프샷건 2만 짜리 플라몸땡이 하나랑

마뤼 ksg 하나인데

너프는 플라 몸땡이라 그런가 펌프 당길때 바디가 낭창거리는 느낌이 있어 좀 꼬무룩하고

(그래도 거울에 뽁뽁 붙는거 보는 재미는 있음)

ksg는 트레이서도 달아서 화려한 조명이 탄을 감싸네~

야간 사격 재미는 좋지만 뭔가 탄배 재미는 없단말이지



그런데 마참내! 진짜 탄배되는 리얼한 매커니즘의 샷건이.!

두근두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