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 관련 질문이 있엉
보통 프라임이나 홍보업체에 아노 맡길 때는,
이미 아노다이징이 되어 있는 제품을 샌딩해서 벗기고 재아노 하는거자나?
이러면 생알루에 처음 아노다이징 올렸을 때 보다 피막 강도가 많이 차이나?
경질 아노 후에도 피막이 쉽게 벗겨진다거나, 체감 상 vfc 순정 정도의 강도라는 후기를 보면
아노 되어서 나오는 기성품과는 강도 차이가 많이 나는 느낌이라서 문질 함.
왜냐면 나도 6061 글록 슬라이드 하나 벗기고 다시 아노할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