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비 3500원, 우체국으로 간다.

물건 가격 따로 안 적혀있는거 모두 3000원이다.


중제 홀스터

집에 굴러다니던 친구라 딱히 사용한 적 없어

난 유니버셜 천떼기 홀스터가 맞아서 창고에 버려뒀기에 하자 없음


30mm 링마운트

얘도 하자 없고 장착에 필요한 육각렌치 동봉


프린팅이 되어있는 UN지갑

이상한 인조가죽 냄새는 거의 다 날아간 상태야

미사용품이라 하자 없어


엠락 핸드스탑

국건에서 15000주고 샀는데 난 수손이 맞아서 내놓음

사용감 약간 있을 수 있는데 험하게 쓰질 않아가지고 생활기스도 거의 없어


*당연히 짭여권임*

그 나라 여권 이미지가 내부에도 구현되어있음

노트라던가 코스프레 용으로 쓰기엔 좋을거야

포장도 안 뜯었어

일본 여권은 받을때부터 겉케이스가 약간 파여있는데 이건 오카오면 보여줄게

항공권은 여권 하나에 하나씩 랜덤으로 끼워줌


한 번도 안 쓴 청폐88

1+1으로 받아서 써봤는데 가래 빼내는데 진짜 잘 썼음

집에 이게 필요한 어르신 있다면 택배비만 받고 그냥 보내드림.


삼성 망원경 9×24배율 : 3만

낚시나 캠핑갈 때 써야지 해놓고 매번 집에 두고다니다가 그냥 처분함

끈이 달려있어서 생각보다 사용이 편해

하자 없고 고무 부분도 손에 착 감기는 고무야


영점잡는 레이저 : 서비스

동봉된 구경별 어댑터를 끼워 총구앞에 넣는 것으로 영점잡는 레이저인데 레이저 자체가 영점이 틀어짐

고칠 수 있는 사람이 가져간다하면 서비스로 넣어줄게...

버리기엔 아깝고 하자품이니 무료나눔하기엔 또 그렇고

아픈 손가락이라 필요한 사람한테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