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총짤은 없다..


호주 관광온겸 플캐에 달아줄 캠핑나이프 찾아보다

수제작 택티컬한 나이프를 발견 맘이 시켜서 홀리듯 구매했다 DB Blades 라는 브랜드에 인페르놈이란 모델인데 가격은 여윽시 수제는 비싸지만 넘나 맘에 드네 첫나이프라 무게며 뭐며 잘 모르지만 대충 재질 구글링하고 제작자 믿고 구매함


윗 칼등 4mm 정도 날길이 11센티 

핸들은 울퉁불퉁하게 제작되어 미끄럼방지

전체적으로 마감도 훌륭해보인다

안되는 영어에 그냥 무작정 번역기돌리고 메일쓰며 찾아간 보람이 있다!! 

toor knives나 다른 고급 택티컬나이프랑 비교하면 재질은 낮지만 관상용 및 기념품으로는 나에게 안성맞춤같다

이제 잘 가지고 가기만 하면 온전이 내것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