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을 직구해봤다 - 핸드건류는 직구 많이해봤고 라이플류는 더판으로 물어옴

2. 부품 하나이상이 파킨나서 교체했다 - 우덜스카.....우덜 에케.... 트리거박스 파킨나서 싹 교체해봄

3. 완전분해를 할줄안다 - 이친구도 우덜스카 때문에 완전분해 많이해봤어...

4. 광학 수리를 위해 납땜이나 록타이트를 사용 해봤다. - 대학 과가 전기/프로그래밍 쪽이라 집에 인두기있어서 공임 안맡기고 혼자 함

5. 손질 시 기름칠 해야할 부위를 알고있다 - 일단 고무부위는 다피하고 작동되는 부분만 맞지?

6. 부품을 직구해 봤다 - 당연히 -국-에서 살바에 직구하지

7.기능고장을 한번 이상 처치해 봤다 - 뱁쓰면 기능고장 처치 마스터가 된다

8. 집탄을 잡아봤다 - 홉업고무 바꾸고 이너바렐 바꾸고 이너바렐 안흔들리게 고정...

10. 총을 구매한 값보다 옵션값이 더 들어간적이 있다 - 지금 드나는 리시버랑 내부만 드나고 싹 오리....

11. 나는 뉴비다 - 응애 애기 뉴비

12 . 200달러보다 비싼 오리부품이나 군장을 사봤다 - 오리 홀로썬이랑 오리 줄리엣3 등?

13. 필드나 파킨에 3회이상 가봤다 - 파세권이라 거의 한달에 2번정도 가는듯

14. 중고물품을 팔아본적이 있다 - 더판더구계가 되어버렸지만 ㅠㅠ

15. 특정 컨셉으로 군장과 총을 맞춘적 있다 - 아프간 M4(유탄수) 맞춰본적은 있어

16. 건캐리어를 샀다 - 사회초년생 국밥카인 아반떼....


마지막으로 내 드나 보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