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최근에 튀어나온 뱃살이 맘에 안들어서 런닝 시작함.
주말에는 푹 쉬어주고
평일엔 정 안되면 쉬는식으로
근데 계속 하다보니 오기가 생겨서 튀어나가는 빈도수가 늘어나는중
1만보 언저리는 그냥 쉬었다고 보면될듯
일하면서 꾸준하게 열심히 운동하시는 분들 진짜 존경한다...
근데 뱃살만으로는 동기부여가 부족해지니깐
늘 달리면서 마인드 컨트롤중임
더 광기에 쩔어있는 복면단이 되어서 돌아오겠다고...
근데 뱃살 쉽게 안들어가네 이거
코어운동도 병행해야하려나봐...
Ak칼파도 보고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