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내 건샵 및 네캅 첩자가 있는 이상

에볼손절각 세우는 글들이 고로시인지, 아니면 진짜 참다 참다 안돼서 글 쓰는 경우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실제로 10만원대부터 30만원대까지 거금을 들여서 구매하였기 때문에 조바심이 날 수밖에 없다.

이해한다.

송장 조회도 안되고 한국창고에 대한 신용도 떨어져가는 마당에 더 참고 기다리라는 말은 못하겠다.

지금 더 이상 못 기다리겠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은 정중하고 예의있게 셀러와 컨택했으면 한다.

욕박고 디스풋 올려서 썩은 루트라고 외쳐대는게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는 노력을 가하는 사람에게 보일 행동이 아니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조심스럽게 너희들에게 고로시인지 불만인지 잘 보고 판단하기를 요청하는 거야.

그리고 좀더 참고 믿어보겠다는 사람들은 이 악물고 새로운 루트를 개척해보자.

우리가 아니면 불합리하고 이해타산이 맞지 않는 업자들에게 맞설 사람들이 없다.

나도 엘칸을 구매했다. 그리고 한국창고에서 이번주에 수령해서 조립할 것이라고 컨택했다. 도착하게 되면 구입일시와 진행과정, 리뷰를 상세하게 남겨 줄거야.



포기하는게 실패하는게 아니다. 다음에 도약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다.

근데 우리밖에 할 사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