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감독때문에 기대하고 본건 맞는데


아포칼립스에서 개연성 찾는것도 웃기지만

개연성도없고..

처음총잡은사람도 머리만쏘고..

진짜 인물들 하나같이 암걸려서 어제밤에 보다가

와이프랑 시간 아까웟다...


오프닝까진 솔직히 진짜 괜찮았는데..

그냥 레슬링 보는거같앗음 바티스타때문이 아니라

좀비랑 사람 합맞추고 연기하는느낌..?

마지막 억지감동 끌어내려는거하고

2편만들려고 꾸역꾸역 다음편 암시하는내용도..

좀비랑 주먹싸움 하는순간 아좆됫다 싶엇다 ㅋㅋㅋ


어제본게 아직까지 역하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