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택배태러 당한분 글보고 저도 화나는 마음에 글을 썼습니다...
고런데 글을 어캐 썼는지 기억도 안하고..첫번째 분이
구라친다는게 곶이 아니라고 구라친다는 말인 줄 알았습니다...
두번째 분이 말해주셔서 알았는데 제가 저 물건의 가치를 위증하라는 표현을 사용했더라구요...
그냥 그 태러범새끼한테 돈이라도 많이 뜯어내라는 마음에 한말인데 표현을 저렇게 썼습니다...본인일 아니라고 생각도 없이 위증하라는 거처럼 키보드질한거 정말 죄송합니다...
저글로 기분 나쁘셨을 분들 더 기분 나빴을 택배태러 당한 분 죄송하고
아카 특성상 분란이 엄청 커지기도 하던데 논란의 여지가 있는 말을 한점 반성합니다...

낼 오전에 시험이 두개나 있어서
시간나면 솔의눈 사다가 마시겠습니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