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빜에서 시킨 부품 세관에 걸림
→고객센터 전화함
→자기네들은 모른다고 담당공항직원에게 전화하라고 함
→담당 공항직원에게 전화함
→자기네들 업무 아니라고 관세사무소로 연락하라고 함
→관세사무소에 연락함
→자기네 사무실에 내 이름으로 통관 접수된건 2월 이후에 없다고 함
→이건 공항담당자에게 물어보라고 함
→담당 공항직원에게 다시 전화함
→도검때문에 전화하신 거 맞죠?
→아닌데요?
세관 통과 대기중인 물품..
이빜이 진짜 세관에 찍히긴 찍혔구나
걍 이빜에서 오는 건 무조건 검사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