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바로 오니까 피곤하다고 안에서 자고있는거 몰래 찍음 ㅋㅋ




그래서 내가 자고있는거 몰래 업어서 꽃밭에 델고가서 깨우니까 신경질 내더라 ㅡㅡ 그래도 앙칼진게 귀여운 면이 있음




딸아이랑 여친이랑 한컷^^ 딸내미 풀밭에서 뒹굴며 놀았는지 초록색이 범벅;; 



챈럼들도 날씨좋은데 여친델고 산책이라도 하는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