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아니라도 신고자는 아닌가보네요 하고 말거든요.

하지만 찌른 자료가 생각보다 타당한 부분이라면 무조건 조사를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조치사항이 미흡하거나 마음에 안들면 왜 그랬는지 설명도 해줘야할 의무가 있거든요.


해외가와 직구가간의 간극이 거대하다는 점.

해외건샵의 경우 각 건샵마다 가격 차이가 꽤 크게 나는데

국내 건샵은 상호간에 가격 차이가 매우 미비하며 특정 총판이 모든 물품을 가져와 국내 건샵들에게 물건을 납품하는

중앙통제식이라는 점

통칭 현박이라는 카드, 현금가간의 차이가 있는 점.

환불을 거부하고 사유없이 지연시키는 점.


이정도면 지금 철렁해야하는 분들이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