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아레스 sr16 팔아봄.
작년 11월 국건()서 샀고, 나는 필드에서 게임 뛰는 사람은 아니고
사격장이나 방구석슈팅 정도만 하는 사람이라 큰 파손은 없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기스가 있음.
 
1. 소음기 하단부 떡칠된 접착제 자국
2. 접착제 자국 바로 옆 총열부의 기스
3. 핸드가드의 기스

여기까지는 택배로 받아봤을때부터 저랬다()
나머지 레일부에 생긴 기스나 탄창의 기스 참고 바람.
레일은 광학 달면서 조금씩 생기긴 하더라..
탄창은 이엔씨 416꺼 탄창만 먹이고 놀아서 얘 탄창은 작동 테스트말고는 써본적 없지만
왠 기스가 있긴하네 허

모터그립부에는 피치 풀리지말라고 나사고정제 좀 많이 발라뒀음.

정비이력은 2번 있다ㅇㅇ

구매 직후 피치가 풀려있는지도 모르고 테스트랍시고 연발 돌려서
모터 기어가 하우징을 조금 갉아먹으면서 같이 갈려서()

파주 es에x건에서 기박 세척이랑 심세팅 정비 받았고 그 때
모터는 shs토크 모터로 교체했고 스프링은 shs m110으로 갈았다.
11.1v 쓸거면 m110 써야한다고 아레스에서 답변을 줬어서 그래서 거기 맞췄음.
이게 1차 정비.


2차 정비는 1차 정비 이후 사용간 문제점은 못 느꼈지만 이엔씨416d를 프리x드에 공임 맡겼을때
겸사겸사 같이 보내서 기박 세팅 받았고(근데 딱히 손볼 부분 없다고 하시긴 했어..)
그때 홉업고무를 메이플 70도 달아달라고해서 달았음.
보라돌이보다는 메이플이 낫지않을까? 했거든.

해서 총 2번 정비 이력 있음.

참고로 기박 세팅이 지금 11.1v 쓰는걸로 세팅이 되어있음.
7.4리포 물릴거면 아레스 기박 세팅기 사서 7.4 리포용으로 다시 세팅 해야한다고 아레스에 물어봤을때 그렇게 답변을 받았다.
그냥 써도 괜찮다고는 하는데 난 초보라서 도전해보진않았다.
7.4 리포 물릴 사람은 참고 바람.
그리고 실사용 할거면 스톡만큼은 다른거 끼우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것같다.
난 순정은 배터리 공간이 작다고 느껴졌다.



가격은 택미포 25장으로 일단 올려봄.

기스 부분들이나 정비 이력등 내가 인지하고 있는 부분들은 다 써서 올렸는데 특이사항 대비 가격이 비싸다 싶으면 비추든 댓이든 의견 주면 수정 하든지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