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후회하는 것 중에 포리지 워리어 판건데


이거 팔 때 상대방이 비비랑 가스 요구했었음

그땐 좀 무슨 기분인지는 몰겠지만 새거 말고 좀 쓰던거 주긴 했음


다행히 그 이후로 딱히 연락 오는 것도 없었긴 한데



본문에 명시하지않은 다른걸 요구할 때 (비비 등등) 대부분 그냥 가볍고 빠르게 거르는게 좋다고 말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