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햐으로 10년 이상 살던 아파트에서 이사해서 지금 살고 있는 신축 아파트로 감

첫날에 내방에서 자니까 밤에 눈은 떠지는데 몸이 안움직임 그리고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라 시발 존나 무서웠음

그리고 내 목을 조르기 시작함 

응기잇 하면서 숨이 안셔졌음


거의 죽을랑 말랑했을때 가위 풀려서 일어났고

내 목에는 빨간 줄이 생겼음


그리고 다음날에 좆같아서 딸침


그 후로 안나오더라 귀신이


미안하다 야 솔직히 이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