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 드럼 탄창 패키지 모습.

저 선파워 시스템 스티커는 뭔지모르겠다.

G&P거 패키지에 늘 붙어있던데...



기본 마루이규격이니 호환되는 M4계열에는 호환될거 같긴 한데...
일단 내 총에도 끼워본 적이 없어서 어느 총이나 다 호환될지는 모르겠음.

어지간하면 다 될거같긴 하다.



박스를 연 모습. 살때부터 저랬다.

완충제는 하나도 없음.

물론 택배 발송할땐 저기에 완충제 채워 보낼 예정임.



물건을 꺼낸 모습.

놀랍게도 저 고무 밴드도 기본 포함된 물건이다.



스위치는 가라 에어스위치.

저 가운데 선이 금속선이라 판에 닿으면 스위치가 작동되면서 탄을 감아주게 됨.

근데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좀더 세게 눌러줘야 작동이 된다.

만지는것보다 좀더 힘 주는 정도는 반응 없음.



단 두번 열었는데도 저렇게 열린 자국이 생김. 이 탄창의 유일한 작동 흔적이 저거다.

위 사진에서 보면 삽탄한 적이 없어 탄창 멈치홈쪽에도 마찰된 흔적도 없음.

저게 뭐하는 거냐면...

일단 저걸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 열어보자.



그러면 이렇게 나사가 뿅하고 빠짐.

저 큰 플라스틱 전부가 나사를 잡아두기 위한 구조물이었다.



그러면 뚜껑이 뽕하고 열리고 내부가 드러난다.

아, 탄 넣을때는 태엽탄창처럼 탄창 위쪽의 작은 문을 열고 넣을 수도 있음.



스위치 선은 안에 이렇게 감겨있으니 필요에 따라 길게 빼서 쓸 수 있음.

수납때문에 기본 상태는 안에 이렇게 대부분 들어가 있다.

나 역시 쓴 적이 없으니 짧은 그대로 뒀고.



태엽 감기나 테스트.

이거 사고 저 영상 찍으려고 처음 돌려보는데 잘 돌아간다.

탄은 넣었다가 빼기 귀찮아질거 같아서 안 집어넣어 봄.


이빜에서 USD 95에 산 녀석인데,

산지 좀 된 녀석이라 택포 3만 5천 때려봄.

단 노 네고, 노 리턴에 편택으로 보냄.

챈럼 인증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