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은 관계 없이 오로지 외장에 대한 비교임








-본사에서 다양한 제품을 내줌

-그런데 서드파티들도 알아서 외장품 내줌

-독자규격인데 영향력이 어마어마해서 레플리카 옵션이 넘쳐남

-대신 오리 악세 사용에 제약이 큼






-본사가 알아서 외장품을 내줌

-기본 외관이 너무 쩔어서 딱히 손 대줄 게 별로 없음

-밀스펙 규격이라 대부분의 오리 악세사리 사용 가능함

-근데 제품에 따라 약간씩 설계가 달라서 사용 가능한 외장 악세사리가 다르기에 주의가 필요함

(예: MK18은 신형 바렐넛을 사용하려면 가공을 하거나 홉업 시스템을 옵션품으로 변경해야함)



-전동건이랑 밀스펙 어중간한 바렐 넛 규격을 지님

-덕분에 넓디 넓은 마루이의 레일 악세도 사용하고 오리 악세도 쓸 수 있음

-반대로 전동건 중에 못쓰는 경우도 있고 오리도 못쓰는 경우도 있음






-모든 브랜드 통틀어서 기본 외장 자체는 그닥 이쁘지 않음

-밀스펙이라 오리 악세 호환성은 좋은데 오리 레일이 비싸서 싸게 산 메리트가 별로 없음

-대신 틀딱 AR 세팅할 때 다른 브랜드에 비해 세팅이 가장 저렴함

-라텍 무각 단조 리시버랑 트리거박스 구조 덕분에 커스텀 포텐셜이 매우 높음

-모든 브랜드 통틀어서 먹죽 커스텀에 제일 적합함

(예: 빨강/파랑 태극기 컬러 아노다이징 한글 각인 민수 AR같은거 가능함)





-독자규격임

-본사에서 내주는 기본 리시버들이 이쁨

-탄창이 무거워서 사용자의 근육을 단련, 외장을 커스텀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