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후에 일이 많아져서 솦갤 간만에 등판함ㅋㅋㅋㅋ


코로롱때문에 휴가 총 5개월 밀리고 눈물흘리며 날짜세던 달력 확찢했다...

의료진 간호사들 군인들 코로롱으로 고생하지만, 뱃놈 해양운송직 배붕이들도 고생한다는거 알아주라ㅠㅠ 집가고싶따...


여튼 휴가 짤린김에 약해빠진 몸상태 업그레이드나 하자 다짐하며 운동 햇다.

운동이라곤 매일 푸쉬업 3~400개 정도뿐지만...


운동할때 압록강행진곡 들어봐라 ㄹㅇ 애국심과 전투혼이 불타올라 왜놈 물리치러 입학한 신흥무관학교 생도 빙의해서 도핑됨..ㅇㅇ

띵띵곡...


마지막으로 조선파라오 보고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