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명서는 GHK AK 설명서 中 빌드업에 대한 내용을 다룸
타사와 비교했을 때의 장단점, 구매 시 비용, 사용 목표 설정, 튠 방향성
이에따른 어떤 옵션 부품을 장착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음
앞서 제작된 설명서들이 GHK AK 중급 유저들용 이였다면
본 설명서는 AR이나 다른총만 만지다가 처음 AK GBBR로 넘어오는 유저들을 위해 작성 하는거임
내용 중 일부는 다른 설명서 링크로 대체 되기 때문에 첨부되는 링크 또한 정독하는 것을 권장함
[GHK AK 설명서] 리시버 및 순정 외장 부품 설명서
[GHK AK 설명서] 내부 옵션 설명서 -1편- [풀트킷/볼케/활대/스프링]
[GHK AK 설명서] 내부 옵션 설명서 -2편- [구동계/챔버/바렐]
1. 어째서 GHK AK인가?
※ GHK AK 반동 튠 희망편 [신형 풀트킷 + 실물 스프링 + HPA]
[튼튼한 내구성 / 극악 반동튠 가능 / 오리 호환성]
AK GBB를 선택할 때 현재 주 여론은 지갑 사정만 된다면 GHK AK 구매를 추천하고 있음
순정 기준으로 작동성이 준수하고 튠하면 타사는 못하는 극악 반동 셋팅이나 오리 셋팅을 할 수 있음
(단, 접철식 스톡과 더스트커버는 아님 – 이는 타사도 동일)
또한 나와있는 제품군도 선택폭이 넓은편이고 외장 부품을 LCT제로 쓰고 있으며
사문이라는 GHK 공식 판매 창구도 존재하기 때문에 부품 수급도 용이함
출시전 리시버 길이가 실물과 동일하다고 해서 큰 기대를 모았던 마루이 AKM GBB임
하지만 출시 후 평가는 작동성, 집탄 이외에 이점이 없다 정도로 귀결됨
마루이니까 옵션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지만
오리충 입장에서는 오리 바로 박을수 있는 GHK AK에 비해 메리트가 없고 가격 메리트도 없는 상태임
GHK AKM : 485 USD (SAMOON 기준)
마루이 AKM : 510 USD (WGC 기준)
다른 AK GBB 회사로는
- 마루이 (위 내용 및 링크)
- WE (다음 항목에서 자세하게 설명)
- WELL : 쓰면 안됨
- KSC : 정보 적음
- KWA : 정보 적음
정도로 정리할 수 있고
WE가 그나마 가성비랑 부품 수급 괜찮고
WELL은 그 가격 그 내구도 여서 돈버리기 좋고
출시 제품군이나 부품 수급 문제를 봤을때 KSC, KWA는 비주류 지만 나름 메리트가 있다고함
(본인이 써본 제품들은 아니여서 떠도는 정보와 제보로 적음)
실질적으로 현 시점에서의 GHK AK의 문제점은
- 비싼 가격
- 가격에 맞지 않는 QC 불량 및 큰 개체차 / 뽑기 운빨
- 순정 기준 아쉬운 반동 및 후퇴거리 (풀트래블 아님)
- 리시버 길이 (이는 마루이를 제외한 타사도 동일)
- 기능 고장 발생 시 명확한 원인을 찾기 힘든 특성
- 아쉬운 순정 아웃 바렐 내구도
이정도로 압축할수 있고 타사들의 단점(내구성, 독자규격, 부품수급), 문제를 고려했을 때
뽑기만 잘 뽑고 본인이 반동 셋팅을 간다면 대체제가 없는 독보적인 AK GBB임
2. WE와의 선택의 기로
본인은 GHK AK만 만졌기 때문에 라덜 관련 내용은
챈에 떠도는 정보와 전문가 챈럼 의견 인용해서 작성한 것임을 인지하고 읽기 바람
현재 AK GBBR 선택에 있어서 GHK AK랑 가장 비교되는 제품이
WE의 라텍 옵션 AK 이하 ‘라덜’(라텍+우덜)임
RA-TECH Custom WE AK 74 GBB LV1
RA-TECH Custom WE AK 74U GBB LV3
라덜은 기존 WE제품의 내구성 문제에서 어느정도 자유롭고
준옵션을 달고서 GHK AK 순정보다 싸거나 조금 비싼 가격에서 시작 할 수가 있음
GHK AKM : 480 ~ USD (SAMOON 기준)
라덜 : 433 ~ 556 USD (AST 기준)
무엇보다 WE제품군이 순정 상태에서도 풀트래블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순정 GHK AK보다 반동이 좋음
GHK AK는 반동과 풀트래블을 위해선 옵션 지출이 불가피함
(신형 풀트킷 기준 132 USD / 부품 강화 스틸옵션 별도)
단, 풀트래블킷 장착한 풀옵션 GHK AK한테는 바로 밀림
하지만 라덜은 딱 그상태에서 발전 가능성이 적다는게 단점임
WE 제품 특성상 탄창이 고압 HPA를 못버티기 때문에
리코일 스프링 자체는 실물을 장착할수 있음에도 이를 구동시킬 파워소스를 사용할 수가 없음
전문가 피셜 8~12 kg 정도가 적정 이라고함 (검펖디 이하 수준)
단, 저압에서도 작동이 원활하게 되는 구조여서 저압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단점으로는 해머 설계가 잘못되어서 해머 및 해머 스프링이 자주 파킨난다고 함
(구조 보강하는 정보글이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됨)
추가적으로 내부 구동계가 WE는 트리거박스 구조고 GHK AK는 실물 구조임
외장 옵션 호환도는 GHK AK랑 비슷한 수준이여서 오리도 잘 먹는편임
(피스톨 그립은 제외)
결론은 AK GBBR 입문시 본인의 목적이 극악 반동튠, 극악 내구성 이라면 GHK AK를 가야하고
그 이하의 목표(겜용, 적절한 반동용, DP용)에는 라덜과 비교하면서 본인 지갑 사정에 맞춰 구매하면 됨
KSC도 고려 해볼만하고 WELL은 쓰지마
3. 목표 설정
● 어느총을 살지
[GHK AK 설명서] 리시버 및 순정 외장 부품 설명서
앞서 말했듯이 GHK AK 제품군이 상당히 넓고 LCT AK 외장 부품을 떼다 쓰는거여서 부품호환도 잘됨
부품만 구하면 AKM 프론트를 105로 바꾼다거나 74U로 바뀐다거나 자유롭게 컨버전 할 수 있음
(스톡은 아님)
비록 모든 총이 재고가 존재하는건 아니고 일부 제품은 단종되긴 했지만
타사에 비해 기본적인 선택폭은 넓기 때문에 본인 쥬침반이 시키는대로 고르면 됨
● 사용 목적 설정
총을 골랐다면 다음으로 본인이 어떤 목적으로 사용할지를 설정 해야함
DP용이다 싶으면 마음껏 외장 꾸미면 됨
레플리카로는 LCT제, 5KU제, 헤파이투스, 아수라다이나믹스 등등 다양한 회사 제품이 있고
접철식 스톡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싹다 오리 먹는다고 생각하면됨
제니트코 스톡들 (PT-1, PT-3)한정으로는
ZenitCo Stock Adapter "Airsoft"
이 어뎁터를 통해서 실물 장착 가능함
PT-5, 주코프 스톡 등 AKM식 고정식 스톡용 오리 제품군은 무가공 장착된다고 생각하면 됨
(단, HERA ARMS 스톡은 리시버 길이때문에 애매함)
물론 '물리'와 '무(수)한 가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긴한데
이건 실물도 그러니까 고증임
암튼 고증임
문제는 게임용으로 쓸때가 문제임
GHK AK는 순정이든 옵션이든 홉업, 집탄 관련으로 명확한 데이터가 없음
보면 부정적인 리뷰들이 존재하는데
프론트 트리니언 QC불량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됨
즉, 뽑기 실패하면 옵션을 장착해도 집탄, 홉업 개차반 나는 제품을 받을수도 있음
통상 제품에 대해선 딱히 큰 칭찬이 없는걸 보면 그냥 무난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봄
(본인이 집탄 유저가 아니여서 명확한 의견 제시가 어려움)
홉업 조절은 더스트커버 열고 볼케 제거하면(제거 안하고 그냥 볼케 땅기고서도 가능)
챔버 다이얼 돌려서 간단하게 조절 가능함
문제는 QC 불량품 걸리면 이 다이얼이 너무 뻑뻑하거나 헐렁해서
일자드라이버로 쳐야 다이얼이 겨우 돌아가거나
사격하면서 반동에 홉업이 풀리는 제품도 존재함
그리고 최종적으로 '무거움'
사문에 기제된 오피셜 정보 기준으로
AKM 무게 : 3350 g
AKM 탄창 무게 : 700 g
GMAG 무게 : 450 g
탄창 하나에 830 g 인 KSC보다야 가볍지만 상당히 무거운 편임
다른 GBBR들도 안그럴까 싶긴 하지만
게임용으로 쓴다면 외장쪽 부품에서 다이어트가 좀 필요함
아니면 본인이 강해지던지
마지막으로 GHK AK만이 감당할 수 있는 반동 셋팅임
타사 제품들 반동이 못하다는건 아니지만
GHK AK 풀트래블 킷은 다르다고 할 수 있음
[GHK AK 설명서] 내부 옵션 설명서 -1편- [풀트킷/볼케/활대/스프링]
작동성 때문에 풀트킷 포기하는 경우는 봤어도
반동용으로 한번 맛본 유저중에서 순정 회귀하는 경우는 못봤음
반동 관련 내용은 아래 문단에서 세부적으로 설명함
4. 반동 셋팅
일단 반동 셋팅을 한다는것은
['무거운 볼트케리어' + '강한 스프링' + '강한 파워소스'] + 이를 구매할 돈
을 사용 한다는 것을 의미함
당장 순정 상태에서 보우마스터제 강화 스프링만 써줘도 반동(+작동성)이 확 올라감
그리고 이 반동은 풀트래블 신형킷을 장착 할 때 순정과 타사는 넘보지 못하는 반동이됨
단점은 무거운 볼케와 길어진 후퇴거리로 인한 '작동성 불량' 임
풀트킷 다는 순간 검펖디로는 작동이 버거워짐
여름에는 괜찮지만 겨울에는 영상처럼 매우 빌빌 거림
결국 화펖디가 강제되고 실 성능을 내고싶으면 CO2, DH, HPA를 가야함
[GHK AK 설명서] 내부 옵션 설명서 -1편- [풀트킷/볼케/활대/스프링]
테스트 할때 순정 볼케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헤파이투스 반동 증가 활대가 장착된 제품과 W&S 제품들로 테스트했음
헤파제 반동증가 활대 무게가 스펙상 195 g 이니 순정 볼케 무게는 200 g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즉, 순정 볼케와 스틸 볼케간 2배 정도의 무게 차이가 있음
이는 더큰 반동과 나빠진 작동성으로 돌아옴
[가난한 자의 HPA / 손흐파 정보 [구매부터 적용까지]]
ㄴ스프링 관련 내용은 이쪽을 참고해 주기를 바람
ㄴ 참고하면 좋은 글
5. 옵션 선택
[GHK AK 설명서] 내부 옵션 설명서 -1편- [풀트킷/볼케/활대/스프링]
[GHK AK 설명서] 내부 옵션 설명서 -2편- [구동계/챔버/바렐]
① 겜용, 반동용 상관없는 공통 내부 구동계
내부옵션 설명서 2편을 들어가면 구동계 쪽 옵션들이 나오는데 이 중
[ 시어 / 오토레버 / 파이어링핀 ] 이 3가지 부품은 기본적으로 바꿔주는게 좋음
순정으로 쓴다면 순정 부품도 어느정도 버티니까 파킨나면 그때 교체하는걸 추천하고
풀트래블 킷은 전용 스틸 해머가 동봉되기 때문에 풀트래블 셋팅 시 해당 3개 제품 정도만 갈아 주면됨
시어 : 트리거 뭉치에서 셀렉터와 연동하면서 단발, 연발 기능 구현
오토레버 : 볼트케리어가 정위치에 없을 시 해머를 잠그는 안전장치, 파킨 보고는 없으나 볼케랑 직접적으로 갈리는 부품
파이어링핀 : 해머랑 연동해서 탄창 가스 밸브를 때리는 역할을 함, 주로 후퇴 스프링이 끊어지거나 스프링 거는 돌기가 파킨남
만약 본인이 풀트래블은 안하고 순정 트래블로만 사용할 거면 해머도 스틸로 교체하는 걸 추천
헤파이투스에서 위와 같이 셋트로 나온 제품도 있음
[풀트래블은 W&S 풀트 전용 해머만을 사용해야함 / 풀트킷에 동봉됨 / 해당 해머를 순정용으로 사용하는건 문제없음]
어느 회사꺼 쓰면 되냐고 물어봐도 의미 없음
순정 부품들 파킨 데이터는 어느정도 있는데 스틸옵션 관련 데이터는 없음
챈럼들이 주로 쓰는건 헤파제랑 W&S제 주로 사용함
② 챔버, 이너바렐 관련
내부옵션 설명서 2편 들어가면 해당 내용 있는데 앞서 말했듯이
홉업, 집탄은 GHK AK 본체 QC 문제에 달려있기 때문에 좋은 성능을 못낼수도 있고
심지어는 순정에서 정상 작동하던 물건이 옵션달고서 탄씹히고 지랄 나는 경우도 있음
특히 이너/챔버 셋트는 가격도 상당한 만큼 (70 ~ 110 $) 홉업, 집탄이 목적이면 재고를 해보되
단순 내구도 증가 목적용 이라면 달아도 좋음
각 옵션에 대한 설명은 내부옵션 설명서 2편을 읽기를 바람
풀트래블 사용시 챔버, 노즐이 잘 망가지기 때문에 옵션을 안가더라도 순정부품을 좀 쟁여 놓는것을 추천함
기존 설계보다 2배 무거운 볼케가 들이박는거다보니 어쩔수 없는 부분임
굳이 추천한다면 장착 난이도가 쉬운 메이플리프 추천함
T-N.T는 아무래도 이슈가 있는편임
본인은 라텍제 옵션으로 챔버 베이스까지 메탈쓰면서 이너바렐은 포세이돈제 사용함
(이하 빌드업 예시에서 링크 달아줌)
단, 모든 부품이 메탈 옵션 갔을때 비비탄이 못버티고 깨지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대부분은 GHK AK 개체차이 문제
③ 외장
본디 외장 부품 설명서도 만들고 싶었으나 내용이 너무나도 방대하고
각 외장 부품마다 가공여부 및 장착 노하우도 천차만별이여서 포기함
그냥 무(수한)가공 필수라고 생각하고서 쥬침반이 시키는대로 꾸미면됨
제니트코 실물 핸드가드의 경우 가공이 필수이고
실물 더스트커버는 리시버 길이 한계로 인해서 장착 불가능함
(장착할려면 더스트 커버 길이를 늘리는 개조 필요함)
또한 더스트커버는 이름 그대로 더스트커버이기 때문에
옵틱을 올릴 용도로 쓴다면 그나마 고정능력이 좋은 제니트코 B-33 추천함
(단, 해당 더스트커버 장착시 핸드가드 또한 제니트코가 강제됨)
일반적으로 부품 때다 쓰는 LCT제 옵션들이 거의 무가공으로 들어간다고 보면되고
(그래도 QC관리 부실로 가공해야 하는 경우 많은 편임)
헤파이투스 제품들 잘 장착되는데 엠락 핸드가드의 경우 가공이 필요할 수도 있음
이외에 오리들도 가공 각오하고 장착해도됨
설날에 개최했던 AK 콘테스트임
외장 꾸밀때 참고 하삼
https://www.instagram.com/cccp1977m/
ㄴ설계국 인스타임
작업 사진이랑 제목 번호 보고서 챈 검색으로
[☭ CCCP1977 공임 ☭ # 번호] 검색해서 관심있는 옵션 장착 어떻게 하는지도 참고하고
외장 꾸미는거 준비하삼
6. 가격 책정
[6mm Warehouse 견적 모음집 ver. 1.6]
현재 환율 씹창나서 직구할 시 본체 DIY킷 기준 70 ~ 80 만 KRW 정도 들어감
상점마다 핸들링 비용, 배송비 등 다른 요소가 많기 때문에 조금씩은 다르지만 70 넘게 든다고 생각하면됨
여기에 풀트래블킷이랑 내부 스틸옵션만 추가해도 100 만 KRW 뚝딱임
중고가를 알아보자면 작년 이맘때 작성한 글로
해당 글이 있는데 현재는 아에 매물이 씨가 마른것도 있도 그냥 참고용으로 보는걸 추천함
나는 중고가 책정할때 다음과 같이 함
- 상태에 따라 본체만 : 50 ~ 80
- 풀트킷 및 내부 옵션에 따라 : + 10 ~ 20
- 탄창 개당 상태에 따라 : + 5 ~ 7
- 외장 옵션의 가치 + 상태에 따른 감가상각 : + -
대충 캎이나 건수리가면 100넘는 매물들 볼 수 있을 텐데
실제로 150 , 200 들어간 물건인 경우도 있고
아니면 가취 에디션인 경우도 있어서 본인이 공부해서 가격 계산 할 줄 알아야함
추가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여서 중고 매물이 잘 안나오는것도 특징임
중고가 라는건 결국 시장이 결정하는거지 어느 개인이 정가제 마냥 정할수 있는게 아님
어디가서 위 내용 보고 가격 후려치는 근거로 사용하진 마삼
7. 빌드업 예시
※ 배송비, 관세 별도
설계국 정실부인 기준
※ 챈 중고품도 섞여 있으나 그냥 정가로 따짐
※ 각 부품 가격은 글 작성일 기준 / 샵마다 가격 다른거 고려 필요함
GHK AKM 본체
: 일옥 직구품 80 만 KRW
내부
- W&S 풀트래블 신형킷 : 132 USD
- W&S 스틸옵션
· 시어 : 15 USD
· 오토레버 : 13.5 USD
· 파이어링핀 : 15.8 USD
· 트리거 : 31 USD
- 라텍 챔버베이스 : 50 USD
- T-N.T 이너&챔버 : 111 USD
- WOLFF제 실물 스프링 : 21.99 USD
- 실물 리코일 가이드 : 몰?루
외부
- 헤파이스투스 스틸 아웃바렐 : 63 USD
- 헤파이스투스 가스튜브 레일 : 29 USD
- 헤파이스투스 AR 스톡 어뎁터 : 54 USD
- 헤파이스투스 맥웰 : 30 USD
- 헤파이스투스 B형 셀렉터 : 17 USD
- 헤파이스투스 텍티컬 탄창 멈치 : 13 USD
- PTS 그립 : 26 USD
- 아마콘 차징 핸들 : 19 USD
- 맥풀 CTR 스톡 : 56.95 USD
- 맥풀 주코프 핸드가드 : 94.95 USD
기타 칼파 소염기, 핸들옵션, GMAG 탄창, 민짜 더스트커버 별도
본체 : 80 만 KRW
내부 : 390.29 USD * 1200 KRW = 47 만 KRW
외부 : 402.9 USD * 1200 KRW = 48 만 KRW
∑ 약 175 만 KRW (부품 배송비 제외)
설계국 진행중인 AKS-74U 제니트코 레플리카 기준
- AKS-74U 본체 LFJ발 DIY킷 직구 (현재 배송중)
: 물건값 + 핸들링 + 배송비 = 70 만 KRW (관세 추가로 내야함 / 대략 10~14만 추가)
내부
- W&S 스틸 볼케 + 활대 : 69 + 34 = 103 USD
- 구형 풀트래블 킷 : 49 USD
- 보우마스터 130% 스프링 : 14 USD
- SCG 오토레버 : 11 USD
- SCG 파이어링핀 : 12 USD
- 사문 시어 : 20 USD
- 라텍 챔버 / 챔버 베이스 : 50 USD
- 포세이돈 이너바렐 : 48 USD
- 레반치스트 플렛 트리거 : 24 USD
외부
- 머즐 브레이크 : 15 USD
- 5KU B-11 / B-19 / B-18U : 35 + 26 + 10 = 71 USD
- 5KU RK-6 : 21 USD
- 5KU B-2U : 7*2 = 14 USD
- LCT PT-3 : 132 USD
- LCT RP-1 : 14 USD
- LCT A-1 : 14 USD
- 헤파이스투스 스틸 아웃바렐 : 50 USD
- 헤파이스투스 B형 셀렉터 : 17 USD
- 헤파이스투스 텍티컬 탄창 멈치 : 13 USD
기타
- KLESCH-2P-IK : 6 만 KRW
- PERST-4 (블루) : 13 만 KRW
본체 : 약 80 만 KRW
내부 : 331 USD * 1200 KRW = 40 만 KRW
외부 : 361 USD * 1200 KRW = 43 만 KRW
기타 : 19만 KRW
∑ 약 182 만 KRW (부품 배송비 별도)
최종 견적
ㄴ[GHK Zenitco AKS74U GBBR [빌드업/장착기/완성]]
정실부인은 더스트 커버, 리어사이트 옵션을 제외한 오리 떡칠 풀옵션이고
이번에 맞추는 74U는 장식품 까지 추가한 레플 떡칠 풀옵션임
74U의 경우는 원래 맞출 생각이 없었는데 좋으신 분께서 풀트킷이랑 스틸 볼케를 주셔서
그걸 기반으로 빌드업 짜서 진행함
20만원 때문에 160만원을 지출하는 기적의 소비
5KU제 제니트코 부품들이랑 PT-3는 챈 중고로 구하고
자잘한 부품들도 레드울프 블프 할인 맞춰서 산거라서 어느정도 비용 절약을 하긴 했는데
부품 배송비들이랑 환율 생각하면 뭐...
만약 간단하게 풀트킷 및 기본 스틸 옵션만 장착하는 경우라면
GHK AKM 본체 : 70 ~ 80 만 KRW
내부
- W&S 풀트래블 신형킷 : 132 USD
- W&S 스틸옵션
· 시어 : 15 USD
· 오토레버 : 13.5 USD
· 파이어링핀 : 15.8 USD
∑ 176.3 USD (배송비 별도)
= 약 21만
위와 같이 100만원 선에서 풀트킷 GHK AK를 셋팅할수 있음
마치며
AK GBB를 처음 접하는 유저들에게 정보가 잘 와 닿았을지는 모르지만 이것만 알아줬으면함
- GHK AK는 비싼 물건임
- 풀트래블 안할거면 다른 회사꺼 고민해도 좋음 (물론 내구도는 GHK AK가 탑임)
- 존나 비싼 가격에 비해 QC 불량 걸리면 ㄹㅇ ㅈ같음
- 더스트 커버 안 닫히면 주먹이나 고무망치로 치면 들어감
- 이거 이게 맞음? 싶은거 고증임. 암튼 고증임
- 이 글 보고 라덜 사기로 결정했다.
내용 존나길고 링크에 포함된 내용까지 보면 정보가 진짜 많음
그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제작한 빌드업 설명서임
앞으로 누군가 AK GBB, 특히 GHK AK 구매 질문글을 올린다면
그냥 이 글 링크 달아주삼
혹여나 잘못된 정보 있으면 제보해주삼
갱신해드림
같이보면 좋은 링크
[GHK AKM FULL ASSEMBLY MANUAL]
[GHK AKS74U DIY KIT ASSEMBLY MANUAL]
[GHK AKM GBBR Organize recoil information]
[GHK AK 설명서] 리시버 및 순정 외장 부품 설명서
[GHK AK 설명서] 내부 옵션 설명서 -1편- [풀트킷/볼케/활대/스프링]
[GHK AK 설명서] 내부 옵션 설명서 -2편- [구동계/챔버/바렐]
통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