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C의 레플리카 플레이트 프레임, 레플주제에 무려 230달러 정도한다.


근데 오리는 샌드스톰의 1200달러짜리임.

시발 오리나 레플이나 아주 존나 비싸.



아무튼 여차여차해서 간신히 세팅 완성

얘는 전면패널 규격도 존나 이상해서 뭐 세팅하려면 존나 힘들고 괴롭다.


파우치 하나 끼우려면 시발 분해조립해서 세팅해야함.


만약에라도 살 생각 잇는 사람은 잘 생각해봐라.



뒤가 왜이렇게 지저분하냐고?

솦붕이는 집구석에서 조용히 창고에 쳐박혀서 가족 눈치봐야해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