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스카만 갖고 놀다가 처음으로 구했던 WE M4

뭔가 AR을 첨만졌을때 그 느낌을 잊을 수 없는 거 같음 ㅋㅋ

스카같은 뚱뚱한 애들만 만지다가 진짜 엄청 얄쌍해서 놀랐음





앵그리건 MK16레일 도착해서 WE URG-I

이때 눈치챘어야했는데.. AR은 돈잡아먹는 귀신이라는 사실을..





아까 칼파 없다고 글 짤리게 만든 원흉 WE 블록 2ㅠ

당시에는 내부 구동계랑 트리거, 셀렉터, 매거진캐치는 물론 총열도 없어서 괜찮다고 했는데

지금은 안된다 그러니 부품이었던 사진 찾아서 다시 올림ㅠ

저상태에서 개머리판이랑 피스톨그립 결합한 사진 + 바렐이 없어 결합못한 블루캔이었음


미리 말하지만 난 내 총에서 칼파 뺀 적이 한번도 없음ㅠ








아래는 현재 AR 세팅






이제는 STS K2보다 비싸진 내 WE M4들..

중간에 BCM으로 세팅했다가 뭐했다가 했지만 결국 근본이 짱인 거 같음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라고 불리더라도 난 내총들이 좋음 ㅠ









이제 AST에서 WE M4 하부만 보내주면 완성이다ㅠ

K2 연기되서 슬프지만 내겐 WE M4가 있어서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