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써본 바, 걍 홀워나 에볼 수준인데 틀딱이라고 보면 됨.


홀워나 에볼이 없던 시절에는 피지컬로 압살하는 오텍 레플계의 무하마드 알리가 맞았음.

근데 홀워나 에볼 나온 이후로는 걍 베테랑 노땅 씹퇴물 된거 맞음.


암흑기 시절 중제대비 깨끗한 렌즈랑 훌륭한 광량+gbb 반동 버티는거로 인기 많았었는데, 에볼/홀워가 저 장점 모조리 흡수 + 형상도 실물에 가깝게 재현 잘해서 의미 ㅈ도 없어짐.

이중상 삼중상은 말할것도 없지.

거기다가 단종이라 부품 수급도 안된다? 흠...


뭐 허리케인 만들던 업체가 군납한다는 사실 + 단종크리 뜨면서 소문이 환상을 만든거 같은데, 솔직히 15 이상 줄 물건은 아닌거 같다.


난 주변에서 허리케인제 15이상 주고 산다그러면 무조건 뜯어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