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솝건 하나만 해도 인력 없다고 찡찡거리면서 배송 밍기적 거리는데

세관 통과하는 모든 날붙이를 검사하겠다고? 


상식적으로 쥐꼬리만한 물량의 에솝건도 힘들다고 찡찡거리는데 식칼류, 기타 날붙이류, 도검류 모두 들어오면

과장 안하고 배송 몇달씩 밀리겠네 ㅋㅋ


그전에 날붙이는 총포협으로 보내서 뭘 어떻게 검사하려는거냐? 날 길이?
ㅆㅂ 세관에 줄자 하나 없나?


이걸로 범죄자 무기 소지 막겠다는것도 웃김

어떤 범죄자가 사람 쑤시겠다고 정성스럽게 해외 직구하고 도소증 따고 앉아있음

다이소만 달려가도 과도부터 식칼까지 5천원 선에서 컷 하는데 그거 들고 뛰쳐나가지


총포협 씨발롬들은 좆도 하는거 없으면서 호감스택만 쌓고있음

이딴거 할 시간에 칼파 규정같은거라도 똑바로 만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