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핸드가드 개머리판 앵간하면 마음에 드는거 다 구한듯하고


다른건 좀 아쉽긴 하다마는 그렇다고 막 꼴리거나 급한건 아니니 일단 넘길 예정


사실 권총 손잡이 쪽이 굉장히 시급하긴한데 정작 AEG 쪽에서 마음에 드는걸 구할 수가 없는게 현실이네;;


악튜랑 LCT 사이에서 고민 하다가 위에 손잡이 건도 있고 원래 가스건 들이려고 마음은 먹긴 해서 걍 화 105를 목표로 정함


최근에 좀 지른건 많았으니 좀 더 존버 타다가 9월 달 쯤에 사지 않을까...? 싶긴한데


내가 그 동안 지름신을 버틸 수 있을랑가가 의문이구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