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시 쇳가루 발생에 대해 알게 됐고

전적으로 자신들의 잘못임을 인지했다고 함.

당분간 부두의 한국으로의 판매는 중지하며

그간의 오해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고

중국 세관 상황상 다시 돌려받을수 있는 길이

없기에 전액환불, 불량품은 그냥 가지라고 하네.

더불어 고객이 더 중요하기에 손해를

감수하기로 했다 함.

결과 보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