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직경 큰 이너 바렐은 탄속 제한 있는 일본에서 많이 만들어지는 것 같은데 유럽이나 북미는 타이트보어가 주류여서 그런지 거의 다 6.03mm

이하네;; 이걸 일본에서 직접 구매하려 하니 프로메테우스는 리테일러한테만 보낸다고 하고 람다는 GBLS 통해서만 거래하고 왜이리

유통 구조가 병신같은거지. PDI는 부도났다고 하는것 같은데 가격도 좀 지나치고...국건은 진짜 진짜 쓰기 싫은데 진짜 그지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