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만져도 재미없고

걍 갖고있는거 다 팔고 할부때린거 갚아버려야 할지 고민될정도로


걍 재미가 없어졌음


꾸역꾸역 마음에드는거 사서 방에 걸어만 둔지 2년째


이젠 제대로 보지도 않아서 그런지 현타 겁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