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뒤지기 직전인지


비실비실 정신 못차리기는 하는데 2마리 뭐야..


살겠다고 버둥버둥 날아와서 팔에 앉길래


측은해져서 빠르게 부모님 곁으로 보내줌.. 씨벌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