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총기는 절대 더판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으나… 바이퍼 기사간이 집근처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무지성구매…는 아니지만 구매해버렸다…. 고로 총이 늘어난 것을 와이프한테 걸렸다… 3정 미만… 최근 광주 cz는 진짜 선물로 받은거러 하였더니 ㅇㅈ 했다…결국 나는 총을 판다… 

총기는 GHK553 

해당구성으로 판매하고 직거래 위주로 판매한다. 

탄창은 3개 1개는 HPA작업을 했다가 똥꾸멍 막아놈.

벨브는 2개있고 노즐도 3개있다.파킨에 대비한 놈이다.

고장난 광학도 서비스로 넣어준다… 맥풀 레일커버도 서비스라지? 호그그립과 레일이 들어가있다. 

아 추가적으로 세라코트 각인이다 지린다. 

안양이 직거래장소이고 sts k2 하드케이스를 증정한다.

고로 판매가 125만원.  

오카는 알아서 들고와라 깡통계 거래안한다

하자사항이다!

마음이 아프다.. 더이상 이야기안하고 판매한다ㅠㅠ 이외 사용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