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416c
한달만에 치워버림

전동어그?
생긴게 취향이라 구매했는데 gbb맛 봤더니 별로라서 
다시 처리하는데 한참걸렸음 비주류라

-국- 당했던 우덜글록

구형 엘칸구매하려고 찻집에서 m249세트로 구매한거..
엘칸 풀리기 전이라 ㅈㄴ 어쩔수없이 취향도 아닌거 구매했다가 챈더판으로 싸게 날렸는데 얼마안가서 엘칸루트 다뚫림. ㅈㄴ 빡..

크와 416D 이걸내가 모르고 산게 자살마려움

다스 초기형
사고나서 한달만에 as 4번 보내고 손해보고 방출함

첫총인 아갓 에콕...에솝건에 맛을 알아버리지 말았어야 했...따흐흑..

3번이나 구입했다가 판 윙탁 416 e&c vfc들

-국- 했던 aw 글록19

실제로 보니까 못생겨서... 나중에 직구알고 돈아까웠지

사기 전에 여기를 알게 된 게 후회됨 니들 꿀매만 아니었어도 내 지갑은 지키는거였는데...

늒네때 국 당한 기어박스

클암 G36C. 손잡이가 플라라 참피임.

킹암즈 mdt

내 드래곤볼 M4

차라리 E&C 완제 살걸 ㅅㅂ

KJW 하이카파 kp06
파워스트로크 안돼서 처분했는데 누가 자기껀 된다 해서
한자루 또 샀는데 또 안돼서 또 팜

중제 건 캐리어 smg-9

뉴비시절 입문한다고 ㅊㅅm에서 샀던 전동스카

에솦들은 이 총은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경험해보는 느낌으로 사서 막 그렇게 후회한건 없는듯

입문초에 파랑건에서 재고 새로구했다고 싯가로 만원 얹혀서 10에 샀던 마루이 전동권총..

후회한 건 딱히 없긴한데, 생각해보면 처분한 건 은근히 많네... 근데 그 처분한 것들 가끔 떠오르긴 한다

마루신 탄배..;;

우덜 앰씹새 ㅋㅋ

LMG 전동건이었는데 그립에 모터 없었음

우덜 M16 테세우스해버린게 후회됨

첫 총으로 짧울기 산거. 긴거 살걸 ㅅㅄㅄㅄㅄㅄㅂ

디보이 kar98k

첫 총이 될뻔한 벱씨 움프 탄창만 아니였음 그대로 먹죽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