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의 경우는 델타링은 실물 그대로 재현하지 않고 AR계열 스펙과 동일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왜냐면 실총은 저 델타링이 이전에 사용하던 M16과 동일 규격이 아니거든

실총은 라이센스 문제 때문에 독자 규격을 했지 않았나 싶은데, 이게 문제가 저 델타링을 푸는 공구가 다르다는 거임

그렇다는건 저 부위를 푸는 전용 공구를 또 만들어서 뿌려야 한다는 건데, 그러기 보다는 그냥 AR 규격과 동일하게 해줬으면 함


K2는 실총은 총열의 약실부 전체가 상부총몸에 매립되고, 멈치 하나가 그 둘을 고정하는 형태임. 즉 상부총몸과 총열 자체 + 그 둘의 위치를 고정시키는 멈치가 억지끼워맞춤 방식으로 고정되는 형태라 멈치제거, 총열 분해 조립공구 등 각 부위별 전용공구가 필요할 뿐더러, 잦은 분해조립이 부품간의 유격을 초래함. ㅅㅌㅅ는 그것을 매립식 성곽너트로 해결한 모양이던데, 아마 이 방법을 채택하는게 최선이 아닌가 싶음. 그렇게 되면 K2는 홉업도 아마 약실쪽에서 조절하게 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