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에 앞서 간첩이 아님

윙탁 따리라 그냥 총 자랑이나 해야겠음

시체급 얻어온거 부품 이것저것 해서 살리고 각인 새로 박고 도색하고 나무 복원하고 해서 만든거라 어디 회사다 라고 말하긴 어려운 점 이해바람

더판에서 주워온 ak74인데 88식 보총 각인 박아주고 싶어서 시작된 거임

온갖 유튜브나 구글링통해서 얻은걸로 박은 각인이고, 우드도 재생하고 스테인도 새로 입히고 마감도 해줘서 나름 괜찮아 보이더라

이 총의 원본 모델은…




이 총의 포인트는 련 단 셀렉터이지 않나 싶음

나름 소련제 오리 슬링도 더판에서 주워서 달아줘 봤음


1. 참여분야 : 우드

 2. 원본 베이스 : aps Ak-74 (+잡다한 회사들 부품)

 3. 핸드가드 : aps 순정(스테인+기타 마감 작업), 가스튜브 시마제 교체

 4. 스톡 : aps 순정(스테인+크랙 복원)

 5. 피스톨 그립 : aps 순정

 6. 더스트커버 : aps순정 교체

 7. 소염기/소음기 : aps 순정

 8. 옵틱 (표지기 포함) : 린민의 눈

 9. 기타 옵션 : 각인, 쏘련제 오리 슬링


고증 완벽하게 한건 아니고 그냥 적당히 느낌만 낸거니깐 참고 자료로는 좋지 않음


잊어먹은 챈닉인증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