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전혈보다 혈장, 다종, 혈소판이 더 많지만,

이번에 하고와서 19번째 헌혈증을 받았다.

솔직히 자뻑이나 근자감이 아니라 나름 스스로 괜찮은 인간이라고 생각하고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