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정신못차리면 뒤지니까 눈빛이 살기등등했지...

체포와 전투의 차이같음

20세기때 군인들 보면 ㄹㅇ 상남자 포스 오지지

진짜 개좆같았겠다 ㄹㅇ

여차하면 공비한테 죽는 상남자의 시대

방위가 있던 시절과 아닌 시절의 차이지

강릉때는 그래도 북조선 특수전 병력"들'이었으니까..

지금도 옆사단에서 어제 저녁에 두명이 총맞아 죽었고, 오늘 아침에 옆중대 애들 교전 했는데 다행히 사망자 안나왔다.
이런 얘기 몇일 들으면.... 눈빛 다 저렇게 변함.

코 잘골던 새끼도 ㄹㅇ 저때 코 안골고 
뺨 터치만 해도 흠칫하며 일어나던게 인상깊었지....

주 적이랑 내부 변절자 차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듦

벳남전 국군보면 ㄹㅇ 이게 군인이구나 이게 느껴짐. 지금은 폐급 공익 갈 애들 군대 오는거 보니 답없게 느껴짐 ㅋㅋ 거기다 뭐만 하면 마편 찌르니 최소한 군기도 못잡는듯

수 차이도 있지 않을까?? 13명 포진해있는거랑 한명이랑은 좀 다를 것 같아서

저때는 지금보다 빡세게 선별해서 그런 것도 있지 않을까 싶어

서부전선 포격도발때 분위기 장난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 보도사진 제대로 나간 게 없어서 그렇지...

눈깔 티미하게 뜨고 있으면 쓰고있는 하이바로 개머리판 군화발 바로 날라왔으니까. ㅋㅋ

쓰면 어벙해보이는 안경도 한몫하는 거 같다

지금 현역들도 충분히 그렇게 될 수 있는데 “킹진병영” 하느라 느슨한거지...폰이랑 마편 없애버리고 군복무 36개월로 늘리면 나도 살인병기 되서 나올듯

이건 뭐... 나라에서 싹다 쌍수를 시켜주던가 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