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비상근 하고있는데
부대명 말하면 특정가능해서 말고
휴일 15만 평일 10만 개꿀이다

그닥 빡세지않고 우리 의견이 주를 이르고 간부들도 협조잘해줌

물론 부바부지만...

밥도 맛있어서 맨날 갈때마다 고기 반찬 처발라서 주고 국도 똥국아니고 백반집 국급임.
후식으로 나뚜루 나온거보고 개쩐다고 하면서 퍼먹음

예비군이라 눈치안보고 자유롭게 뭔가할수있음
어디 뭐시기에서 오는 노인네들 "아하 영감님들 오는갑다"하고 넘기고 ㅋㅋㅋㅋ
그래서 예비군들이 뭔가 전술적으로 자진적으로 얘기하고 그럼

동원예비군이나 작계대상자들 싹다
동원 예비군 2박3일훈련때
출퇴근 동원으로 바뀌고
3일하면 30만원줌

밀리패스 사용가능
전국 영외 영내 PX사용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단점
- 5년차 이상이더래도 비상근으로 지정되면 전쟁나면 지역예비군 아니고 동원지정이라 뒤질확률 올라감
- 부바부 다시 강조. 개빡센곳 있다고함
- ㅅㅂ 아무리 지원이라지만 전투복입고 나서면 몸에 힘빠짐
- 훈련오는 예비군들 포함 거기 복무 간부조차 시간이 드럽게 안감 ㅋㅋㅋㅋㅋ


'보상비'라 세금 안뗌 개꿀 ㅋㅋㅋㅋㅋㅋㅋ

ps.몸에 사제좀 발라볼까..